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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대조선의 비파형 동검이 바로, 본국검의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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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88회   작성일Date 23-07-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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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대조선의 비파형 동검이 바로, 본국검의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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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작성
    • 218.147.96.45아이피
    • 작성일2023.06.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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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비파형 동검(琵琶形銅劍,  Lute-shaped Bronze Dagger)은 청동기 시대의 칼의 일종으로 만주에서 한반도, 랴오닝성에 걸쳐 출토되고 있는 동검이다.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10세기 무렵에 랴오닝 지방에서 출토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반도에서 출토된 것은 기원전 7세기 전후이다. 비파형 동검은 지배 계층과 집단의 출현을 상징하는 것으로 고조선 동호의 표지 유물 가운데 하나로 추측된다.

    단군 왕검의 대조선 시대 사용한 비파형이 동검이 바로, 우리 한민족이 병술로 사용한 국검의 시초이며, 우리 "본국검"이다.

    이 청동검은 배달국 14대 왕인 치우장군이 개발하여, 중국의 황제의 군사를 무찔러 백전백승한 비파형 동검과 같은 형태이다. 관자가 말하기를, "치우가 검의 시조이다"라고 말했다. 이 동검은 길이가 짧아 한손으로 사용하고 비파 모양으로 생겨 비파형 동검이라 불렸다.

    개요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요하(遼河)를 중심으로 한 요령지방(遼寧地方, 랴오닝)에 주로 분포하기 때문에 요령식(랴오닝식) 동검이라고도 하며, 일제강점기에는 만주식 동검으로 불렸다. 학자에 따라서는 부여 송국리에서 출토된 예에 따라 부여식 동검이라고도 하며, 형태에 따라 곡인청동단검(曲刃靑銅短劍)으로 부르기도 한다. 고조선을 상징하는 유물이라고 하여, 고조선식 동검(古朝鮮式銅劍)이라 부르기도 한다.[출처 필요] 비파형동검은 검날과 검자루가 따로 만들어져 조립식이고 검날의 중앙에서 잘록한 돌기를 이루고 하단에서 둥글게 벌어져 비파 형태를 띤다. 검신의 중앙에는 등뼈처럼 도드라진 마디가 있는데, 이는 다른 동검과 명백하게 구분되는 비파형동검만의 특징이다.[1] 중국의 동주식동검(東周式銅劍)과는 명백하게 구분되는 문화권을 이루고 있으며 대체로 예맥(穢貊) 계통의 문화권을 표지하는 유물로 이해된다. 


     대조선의 강역은 지금의 양자강과 중국 북경 근처에서 북쪽으로는 몽골 위쪽 바이칼호수 아래와 한반도 전체 까지이다.

    대조선의 군사력도 대단하여 중국 한나라와 1년 동안 싸워도 지지않을 정도였다. 또한 그 병술인 검술은 매우 뛰어난 기술이 아니었겠는가? 고구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군사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한다.

     그런 대조선은 통치기간이 무려 2000년 간 태평성대를 이루었다는 사실이다.


    단군왕검이 세운 소도제천에서 하느님을 숭상하며  검술과 활쏘기, 말타기, 수박, 학문, 음악 등 6기를 수련하였다는 기록은 고조선은 국가로써 완벽한 체제를 갖추었다는 증거이며, 아시아 최대의 대국으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었던 것이다. 


    [결론]

    대조선의 비파형동검이 바로 "본국검"의 원형이다~!!! 따라서 "화랑본국검"은 민족정기이고 호국검술이며, 

    한민족의 자긍심이고 혼이고, 얼이다!!!


    민족정기 본국검의 원형인 대조선의 비파형 동검의 분포도는 중국 양자강에서 부터 바이칼호수 아래 몽골, 한반도 전체, 일본까지 이다.


    사)대한본국검협회가 50년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발굴 전승, 국민들에게 보급한 이런 소중한 한민족의 문화유산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보존케하고, 나라와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민족정신 호국검법을 국가 체육회에 등록을 시켜 온국민의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세계 최고의 전통스포츠로 전파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이다!! 

    이제 윤석열 정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과거의 구태의연한 낡은 정책을 과감히 개혁하여 시급히 전통무예 육성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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