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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국기 !! 화랑본국검 18반의 경제적 가치~10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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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57회   작성일Date 23-07-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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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국검! "화랑본국검 18반"의 경제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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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작성
    • 작성일2023.07.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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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국검! "화랑본국검 18반"의 경제적 가치》


    100년 만에 발굴된 화랑 본국검 18반의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 가치가 100조원 정도 된다고 확신한다.  


    한단고기(1910년 계연수), 단군세기(고려말 행촌 이암), 태백일사(조선중기 이맥) 등의 기록에, 화랑 본국검은 고조선 "소도"의 검술이고, 삼국시대 화랑도의 검술이며, 조선시대 정조대왕이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화랑의 검술이라고 기법이 33세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무예도보통지의 본국검, 예도, 쌍검, 장도, 교전, 월도, 곤방, 검무, 기창, 신검, 편곤, 권법 등 18반 무예를 집대성하였다.


    이 화랑 본국검은  조선시대 무과시험의 과목으로써, 이순신장군, 곽재우장군, 권율장군, 광해군, 정기룡장군 등이 왜적을 물리칠 때 사용한 호국의 검술이다.


    임진왜란 때 승군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검술로 왜적을 물리칠 때 사용한 자료와 기록이 대구의 팔공산 어느 사찰에 전시되어 존재한다. 


     본국검의 기술적 체계는 무기술로써 국내 현존하는 어떤 무예도 따라 올 수 없는 기술체계를 갖추고 있으므로,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세게적으로 이런 전통무예가 없고, 가히 백년 만에 하나 나오는 위대한 민족 무예문화 컨텐츠가 될 것이다.  이제 세계인는 K~한류문화에 대하여 최고로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런 대단한 호국무예를 문체부와 체육회는 국가와 국민 체육으로 육성을 시켜야 함에도, 과거 10년 전에 대한본국검협회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에 가맹서류를 수차례 신청하였는데 가입을 시켜주지 않았다는 것은, 그 원인이 바로 일제 36년 간의 일제강점기로 인한 민족문화체육을 말살하고, 일제 군국주의 무도를 도입하여 그 친일세력들이 대한체육회를 장악한 원인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을 침략한 일본 군국주의 켄도는 국민체육회 가맹되어 국가가 막대한 운영비를 지원하고, 민족의 정기이며,  나라를 지킨 호국무예 화랑 본국검은 찬밥신세로 몰아내는가? 


    이제,문제인정부 때 잘못한 정책을 과감히  청산하고 호국무예 전통무예를 국민체육으로 육성하도록 국민체육 정책을 개혁해야 할 때이다. 이제 윤석열정부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의 철밥통정책과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의 관행을 과감히 혁신해야 한다고 사료된다. 


    그 개혁적 대안으로, 국가 전통무예진흥법을 정비하여 한국의 전통무예 전국체전을 개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전통무예진흥회" 를 육성하여 어렵게 운영해가는 민족의 전통무예를 발굴 육성하는 개혁적 정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맨손스포츠인 태권도와 같이 무기술로써 "화랑 본국검"이 세계적 전통스포츠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문체부가 한국의 전통무예에 대하여 적극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사료 된다.                  


    전통문화체육신문 주필

    사단법인 대한전통무예진흥회

    총재 국선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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