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9일 경기도 광주 퇴촌면 대한전통무예진흥회 중앙연수원에서 2023(제 11회) 대한민국 전통무예문화예술대제전 및 제35회 전국화랑본국검대제전의 성공적 개최로 입상한 수상자를 위한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며, 이번 대제전에 입상한 시상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통무예부문】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상 : 대구광역시 본국검 지부장 정화재

【전통무예부문】서울특별시장상

개인전 연무 :  1위 - 남부본부 강세진,  2위- 가이에드워드 라크,   3위- 임디안 

단체전 연무 : 1위 -의정부파워전수관,  2위- 본국검 성남본관, 3위- 대구지부전수관

무기술 : 1위- 김학준,   2위- 박상민, 이준석,   3위 - 조현우

【문화예술부문】서울특별시장상 및 의장상

단체전 검무 : 1위 - 예지무용단,   2위 - 양평  정혜원 무용단,  3위 - 성남본관

개인전 검무 : 1위 - 최은정,     2위 - 김솔,   3위 - 김민수

【권법 호신술 부문】서울특별시의장상

1위- 손하량  2위 - 김서율 3위- 박기범

【공로상부문】대한전통무예진흥회 총재상

공로상 - 오주훈(본국검협회 상임이사 경북과학대 학과장),   최은정 (본국검협회 학술이사 목원대교수)            이득효 (본국검체조개발위원장 무득원장), 김학준(24반경당 상임이사),   

          이근식(본국검협회 상임이사, 황칠재단 이사장)

그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대한명인 제3호 인증식이 함께 거행되었다.

영광의 대한명인 제 3호 명인은 전통문화체육신문 [대한민국문화체육예술명인인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결과 만장일치로 대구광역시 본국검 지부장 겸, 최용술 도주 합기도 3대 전승자 대구광역시 정화재 교수가 선정되어 인정패를 받았다.

또한 정화재 대한명인은 이번  2023(제 11회) 대한민국 전통무예문화예술대제전 및 제35회 전국화랑본국검대제전에 출전하여 본국검 호신술 부문 대상을 획득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취재 부장 이근식